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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들의 첫 그림책 어떤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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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있는 집에는 즐거움도 있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걱정도 늘어납니다. 걱정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교육이죠. 요즘은 워낙 어릴때부터 조기교육을 시키고 있어 자신의 아이들도 따라가지 못할까봐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자라면서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책은 어떤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래동화책이나 그림책이 아닐까합니다. 저도 어릴때 봤던 그림책이 기억에 남네요.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그림책도 참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린 유아들에게 참 좋은 그림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꿈꾸는 솜사탕! 그 이름부터 달콤하고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나요? 아이들에게 처음 안겨주는 솜사탕 같은 그림책! 분명,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솜사탕 같은 달콤한 책이라는 기억이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그림책은 영아~유아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본책 62권, 별책 1권, 활동자료 8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본책뿐아니라, 활동 자료 8종이 상당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1.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동요 CD
2. 병풍책
3. 붙였다 뗐다 매직 스티커
4. 척척 쌓기 블록
5. 오리 알을 세요.
6. 통통 촉각공
7. 목욕 오리 인형
8. 알쏭달쏭 퍼즐

이상 활동자료에 포함되어 있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요즘 유아용 장난감도 아이들에게 해가되거나 상처를 줄 수 있는 장난감이 많은데.. 위 8종은 전혀 그렇지 않고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해도 되고 촉감공이나 오리 인형처럼 아이들 혼자서도 잘 놀수 있는 장남감인 것 같아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 어릴때부터 교육적으로 참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위 이미지처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 10개국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 감수성을 느끼게 해주며, 해외 창작 그림책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았습니다.


또한, 영유아를 위하여 표준보육과정을 맞추어 체계적으로 영역을 구성하여, 시기에 맞는 발달과 필수적인 소재가 담겨 있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생활에 대한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여러가지들을 보면, 꿈꾸는 솜사탕 전집은 아이들에게 창작과 상상력을 길러주며, 시기에 필요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 할 수 있는 교원 유아창작동화 '꿈꾸는 솜사탕' 영유아들에게 가장 필요한 그림책이 아닐까요?

꿈꾸는 솜사탕 전집 하나만 있으면, 아이들의 발달과 교육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이벤트와 고객을 위한 정보가 홈페이지에 많이 등록되어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내 자녀를 위한 달콤한 그림책
'꿈꾸는 솜사탕'
http://www.frees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