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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활습관

자투리 돈으로 목돈 통장을 만드는건 어떨까?(목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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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말인데요. 재테크에도 이 속담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생활을 하다 보면 자투리 돈이 많이 남게 됩니다. 자투리는 아무 작은 것을 뜻하는 것인데요. 돈에도 자투리 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950원 가격의 물건을 1천 원 지폐를 내고 구입을 했다면 50원이 남게 됩니다. 이런 돈을 자투리 돈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자투리 돈을 별로 의미 없이 생각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이 돈도 모이면 큰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자투리 돈으로 자투리 통장을 만드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이뤄내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가볍게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이 저금통을 구입하여 그곳에 작은 동전부터 모아 두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모이면, 그 돈만 따로 넣을 수 있는 통장을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CMA 통장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CMA 통장은 복리에 복리를 받을 수 있는 통장이므로, 돈을 빼지 않고 계속 모아둔다면 나중에는 큰 목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투리 돈을 모을 때에는 일상 생활에 변화를 주면서 모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동을 해야 할 때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고 걸어가서 차비를 아끼거나, 밥을 사먹는 점심 값 대신에 도시락을 싸온다든가, 생각지도 못했던 공돈이 생겼다든가... 등등 이런 돈을 모아서 통장을 만든다면 나중에 몇십만 원, 몇백만 원의 돈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년, 3년, 5년 계획을 두고 자투리 돈으로 목돈 통장의 목표액을 세워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돈을 모으고 저축을 한다는 것은 적은 돈이라도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절약하는 정신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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