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대한 탄생 첫 방송, 슈퍼스타K를 뛰어 넘을 수 없다!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첫 방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뭐날까? 슈퍼스타K 때문에 그런걸까요? 너무나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았습니다. 3억원의 상금. 그리고 중형 세단 제공. 슈퍼스타K와 거의 비슷한 설정과 스토리. 슈퍼스타K를 너무나 재미있고 즐겁게 시청해서 그런지 그저 위대한 탄생이 아쉽게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역시나 공중파 방송이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스케일만큼은 장난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김태원, 이은미, 방시혁, 신승훈, 김윤아. 5명을 심사위원으로 두고 수많은 아이돌이 축하멘트와 축하무대를 가지고... 한 마디로 슈퍼스타K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투자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필자 눈에는 그저 슈퍼스타K 따라하는 것 밖에 보이질 않네요. 필자의 잘못된 선입견.. 더보기 이전 1 다음